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리마켓 스토리

중고재활용시장 역사의 산 증인, 리마켓 이재구 회장을 만나다.

“중고유통사업요? 평생 했죠.”


이재구 회장은 리사이클링 시장에서 40년이 넘은 잔뼈가 매우 굵은 사람이다. 그냥 돈 벌려고 장사해 왔다고 치기에는 너무 많이 왔고 또 너무 크게 왔다.

그만큼 리마켓이 시장에 유지해 온 영향력이나 사회적 역할도 커진 만큼 아마 이재구 회장은 그 사회적 책임감으로부터 절대 자유로워지지는 못할 것 같다.

물론 시점을 바꿔서 환경 사업 분야라든가 중고 렌탈 소비 시장 입장에서 본다면 그렇게 나쁜 소식은 아니긴 하다.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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“어디까지 더 가실 생각이신가요?”

13개 지점을 가진 리마켓의 창업자이자 현 CEO이자 국경없는학교짓기 후원사 대표이면서 동시에 베스트셀러 작가.

리마켓 이재구 회장은 살짝 섭섭한 외모만 빼면 다 가진 것 같다. 사실 오랜 시간 동안 한 영역에 있는다는 것도 쉬운 일이 아니고 인생 그런 거 한치 앞도 모르는 예측 불가인데, 마치 나이나 지위 같은 건 창고 어딘가에 박아 놓은 것처럼 꾸준히 새로운 길로 나가려는 행동력은 분명 누군가의 귀감이 될 수도 있지 않을까 싶다.

“또 상 받으셨어요?”


물론 꼭 상장이나 영예를 목적으로 사는 사람은 별로 없겠지만 하다 보니 딸려오는 공식 칭찬은 참 기분 좋은 해후다. 리마켓 대표이자 지구촌 사회공헌 사단법인인 [국경없는학교짓기]의 대표 이름으로 2025년 올해의 인천인 대상을 받은 것은 특별히 개인적으로도 큰 보람이고 남다른 무게감이 있었던 것인지 이번에는 전에 받았던 다른 상보다도 유독 자랑이 많다.


그도 그럴 것이 오랜 리사이클 사업의 한편으로는 지구별 봉사 프로젝트까지, 지구 환경을 위한다는 측면에서 보면 참 일관성 있는 발자취가 꽤 울림이 있는 것 같다.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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“자연은 환원이고 인생도 환원이다.”

학교짓기 봉사여행은 앞으로도 계속될 거고, 리마켓이 있는 한 자원은 계속 재활용될 것이며, 한편 ‘작가’ 이재구의 작품활동도 이어질 것이다.

역시 모든 것은 순환이라는 말이 맞는 것 같다. 우리가 먼 길을 떠나 돌고 돌아서 다시 원래 자리로 돌아 왔을 때 그것이 똑같은 자리일지 아니면 뭐라도 바뀐 자리일지는 각자의 마인드에 따라 다르지 않을까?


리는 각자 나름의 인생을 살면서 다른 사람을 통해서 무엇을 배우고 무엇을 가르쳐 주며 또 어떤 영감을 주고받으면서 살아 가는가?


한번쯤은 겉으로 보이는 표면적인 모습이나 성과 속에 숨겨진 내면을 가만히 살펴 보는 것도 좋은 것 같다.

그것이 이루어진 과정과 또 그 과정 속에 푹 잠겨 있던 그 사람 자체를 말이다.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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